유니스트가 울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역 인재를 40명 더 뽑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7명만 더 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니스트는 2021학년도부터
울산 출신 고등학생을 선발하는
지역인재 전형의 정원을
기존 25명에서 65명으로 늘리는 조건으로
울산시 지원금 중 6억 2천만 원을
교육 지원 예산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된
울산 출신 학생은 32명에 불과해
지난해 정원보다 7명 늘어나는 데 그쳤고
목표한 정원 65명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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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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