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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스파 45명 확진.. 확산세 '주춤'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3-12 20:20:00 조회수 120

◀ANC▶

북구 히어로스파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는

오늘까지 45명이 발생했습니다.



유난히 빠르던 감염 속도는

어제부터 다소 잦아들면서 한숨을 돌렸지만

바이러스 잠복기가

아직 일 주일 이상 남아있어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부터

히어로스파 집단 감염 확진자는

급속하게 불어났습니다.



매일 확진자가 두 자리씩 추가되며

대규모 감염 우려가 갈수록 높아졌는데,

어제부터는 확산세가 잦아드는 양상입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나더라도

대규모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가능성이 확인되자마자

히어로스파 이용자와 방문객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해

확진자를 대부분 찾아냈다는 겁니다.



앞으로 확진자가 더 발생하더라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일 가능성이 높고

이들은 이미 자가격리중이어서

지역사회로 바이러스를 퍼뜨릴 염려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이번 집단감염이 지난 7일

발생해 이제 6일째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주일 가량

더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자도

잇따라 나오면서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이때문에 북구는 어린이집과 공공시설의 문을

오는 16일까지 닫기로 한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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