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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확진자 속출..학교 6곳 원격 수업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3-10 20:20:00 조회수 118

◀ANC▶

초·중·고등학교를 가리지 않고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오늘(3/10)만 6개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생들의 감염경로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울산교육청은 긴급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수업이 한창일 시간, 학교 운동장에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습니다.



운동장 한켠에 설치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한창입니다.



해당 학교 1학년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자

1학년 학생 전원에 대한 진단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갑작스럽게 검사 소식을 전달받은 학생들도

걱정스런 마음이 앞섭니다.



◀INT▶ 정채윤 / 서여중학교 1학년

"부모님은 조심히 다녀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이 아프지는 않아서 괜찮았어요."



확진자가 나온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을 포함해 모두 200여명이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았습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현재 6곳.



사우나 관련 확진자뿐만 아니라,

학원 강사나

부산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감염경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진단 검사를 한) 이 학교에서 또 예를 들면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여러 명이 나온다고 그러면 이제 이게 북구 문제만이 아니고 울산 전체(학교)를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을 해야 되는 그런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울산 교육청은 지난해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확진자 발생 시 메뉴얼대로 신속히 조치해

등교수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INT▶ 노옥희 / 울산시교육감

"확진자가 생겼다고 해서 그 학생들이 모두 학교에서 접촉을 하고 있는 이런 것이 아닌 부분도 많이 있고요. 확진자가 생긴 학교에 한해서 선별검사하고 그 선별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비대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이번주까지 전학년 원격수업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학생과 교직원만

이미 350명을 넘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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