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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강변 왕벚나무 갈라지고 패인 채 '방치'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3-10 20:20:00 조회수 91

중구 동천강변에 심어진 왕벚나무가 방치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천교와 외솔교 사이 산책로 1.1km 구간에
심어진 왕벚나무는 지주목으로 지지한 후
철사로 단단하게 고정시켜 놓았지만,
절반 이상의 나무 몸통이
파고 든 지주목으로
움푹 패이거나 갈라진 상태입니다.

중구청은 이번 여름까지 상태를 확인해보고
지주목 철거, 풀베기 공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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