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학원도 영업제한 조치를 받아
지난해 울산지역 학생들이 쓴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3월에서 5월, 7월에서 9월, 6개월 동안
초중고교생 8만 명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울산은 1인당 월평균 24만7천원을 지출해
전년도에 비해 2만9천원이 줄었습니다.
또 사교육 참여율은 64.7%로
전년도에 비해 8.3%p 하락하며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은
고등학생이 월 평균 53만4천원을 지출했고
중학생 45만원,
초등학생 27만7천원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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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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