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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명촌교 '국토부 문턱 넘었다'..경제성 충분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3-09 20:20:00 조회수 2

◀ANC▶

울산시가 추진하는 제2명촌교 건립이

최대 난맥이라고 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문턱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절차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이

남아 있지만,



시가 자체 조사를 해본 결과 경제성이 충분해 예타 통과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명촌교.



대형 트럭과 버스, 승용차가 쉴새 없이

교량으로 진입하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명촌교는 울산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준공됐습니다.



CG> 이렇다보니 낮 시간에만 명촌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9만 대가 넘습니다.

번영교보다 3만 대, 태화교보다 4만 대가 많아

태화강 교량 가운데 통행량이 단연 최고입니다.



이렇다보니 출퇴근 시간 정체가

아주 심각합니다.



◀INT▶ 김정한 / 화물트럭 운전자

제가 자동차에 납품 들어가는데 명촌 다리 저쪽에서 여기 지나오는데 보통 (신호 대기) 2번이면 넘어가야 하는데 (출퇴근 때는) 4번을 받아야지 신호를 ..



이같은 명촌교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제2명촌교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CG> 제2명촌교는 중구 반구동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삼산동 오산삼거리까지

총연장 960미터이며,

사업비는 1천3백억 원이 예상됩니다.



◀S/U▶ 제2 명촌교 건설 계획이 국가 계획에 반영돼야 전체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

사업 추진을 요청했고, 국토부는

최근 수용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남은 것은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는 일인데,



울산시가 지난 2019년 자체적으로

예타를 실시해본 결과 높은 것으로

경제성이 1.23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



◀INT▶ 송철호 / 울산시장

국토교통부에서 이제 이것을 수용한 겁니다.

1.23이 이미 우리가 나왔다는 것은 굉장히 높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통과될 거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5년 착공, 2027년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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