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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산악영화제 봄에 연다..관람법 다양

홍상순 기자 입력 2021-03-09 20:20:00 조회수 155

◀ANC▶

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다음달 2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됩니다.



올해는 '늘 푸른 산'을 슬로건으로

43개국 146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영화를 즐기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홍상순 기자



◀END▶

◀VCR▶

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활강합니다.



히말라야 K2는 해발고도 8천611미터,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개막작 K2 미션 임파서블은 지난 2018년 7월

K2에서 세계 최초로 스키 하강을 시도한

스키 선수 안제이 바르길의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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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울산세계산악영화제가

다음달 2일부터 열흘동안 개최됩니다.



'늘 푸른 산'을 슬로건으로

43개국 146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영장소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기점으로 울주군 언양과 범서지역으로 행사장을 확대해 관객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INT▶

배창호 울산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시고

각자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푸르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영화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빛야영장, 야외에서 헤드셋을 끼고 영화를

보는 헤드셋 극장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INT▶

이정진 울산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새롭게 헤드셋 극장과 별빛야영장 상영을 통해

팬데믹 환경에서도 대안적 영화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라는 악재 속에서

비대면 영화제의 가능성을 연 자동차극장과

온라인 상영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온라인 상영은 5천원을 내면

열흘내내 전체 영화의 70%에 이르는

103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그동안 태풍 때문에 몇 차례 곤혹을 치른

울산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부터 개최시기를 가을에서 봄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계속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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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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