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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다음달 2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됩니다.
올해는 '늘 푸른 산'을 슬로건으로
43개국 146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영화를 즐기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홍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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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활강합니다.
히말라야 K2는 해발고도 8천611미터,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개막작 K2 미션 임파서블은 지난 2018년 7월
K2에서 세계 최초로 스키 하강을 시도한
스키 선수 안제이 바르길의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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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울산세계산악영화제가
다음달 2일부터 열흘동안 개최됩니다.
'늘 푸른 산'을 슬로건으로
43개국 146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영장소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기점으로 울주군 언양과 범서지역으로 행사장을 확대해 관객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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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울산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시고
각자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푸르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영화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빛야영장, 야외에서 헤드셋을 끼고 영화를
보는 헤드셋 극장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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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울산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새롭게 헤드셋 극장과 별빛야영장 상영을 통해
팬데믹 환경에서도 대안적 영화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라는 악재 속에서
비대면 영화제의 가능성을 연 자동차극장과
온라인 상영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온라인 상영은 5천원을 내면
열흘내내 전체 영화의 70%에 이르는
103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그동안 태풍 때문에 몇 차례 곤혹을 치른
울산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부터 개최시기를 가을에서 봄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계속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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