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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변이 바이러스 침투..전파력 1.5배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3-08 20:20:00 조회수 165

◀ANC▶

이런 가운데 울산에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침투했습니다.



부산 장례식장발 울산 최초 확진환자에게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울산 사우나발 감염 사례도

변이 바이러스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지역 첫 부산 장례식장발 코로나19

확진환자인 953번.



질병관리청이 이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953번 확진환자를 시작으로 울산에서만

41명이 감염되는 등 코로나19 전파규모가 크고 확산속도가 매우 빨랐기 때문입니다.



이들 확진환자 41명 중 12명은 울산대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중입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강화된 격리 해제 기준이

적용됩니다.



24시간 간격으로 2회씩 검사를 해서

모두 음성이 나와야 퇴원이 가능합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울산 사우나발 감염도

변이 바이러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변이주 여부를 아마 1주일 정도 되면 우리가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변이주로 그냥 간주를 하다시피 해서 격리 기준이라든지 해제 기준을 우선 그렇게 적용하려고 합니다.



국내 유입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와 남아프리카, 브라질 바이러스 등

모두 3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1.5배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환자는

182명으로 늘었습니다.



◀INT▶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해외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 1일, 격리 해제 전 검사와 자가격리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변이 바이러스 유입·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에도 변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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