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지역화폐 깡' 조폭 검거..울산서도 1억2천만 원 챙겨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3-03 20:20:00 조회수 171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억원의 지역화폐할인액을 빼돌린 혐의로
총책 A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울산 지역에 유령 화장품가게 2곳을 차리고
지역화폐 12억원 상당을 허위 결제해
할인액의 10%인 1억 2천만원을 챙기는 등
경기와 충남 등지에서 4억7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직폭력배들을 모집책으로 동원해
같은 지역 고등학생들을 비롯한
1천300여 명을 끌어들여
허위 결제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확인된 유령업체에 대해
지역화폐 가맹 등록을 취소하고
이들이 취득한 범죄수익을
환수 조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