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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년차..연기없이 등교 개학

홍상순 기자 입력 2021-03-02 20:20:00 조회수 76

◀ANC▶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한 달 이상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었죠.



올해는 예정대로

초, 중, 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했습니다.



등교 수업을 확대하면서

70% 이상이 등교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초등학교 1학년들이 한 줄로 서 있습니다.



학교는 처음 온 거라

입구에 모여서 함께 교실로 가기 위해섭니다.



입학식은 코로나19 탓에 못하는 상황.



학부모들은 담장에서

입학하는 자녀들의 사진을 찍는 등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INT▶이선민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입학식 못해서 너무 섭섭하고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잘 다녔으면 좋겠어요



이 학교는 전교생이 모두 등교해

각 반마다 활기가 넘쳤습니다.



◀INT▶박영호 중앙초등학교 5학년

지난해에는 원격수업을 해서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고 심심했는데 이번 년도에 학교에 오니까 정말 좋았어요



올해는 예정대로 개학만 한게 아니라

등교 수업도 확대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입시를 앞둔 고3만 매일 등교했는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과

특수학교 대상자도 매일 등교합니다.



또 전면 등교를 할 수 있는 학교 규모도

300명에서 400명 이하로 늘렸습니다.



교사들 역시 등교 수업 확대를 환영합니다.



◀INT▶박은림 중앙초 교사

아무리 쌍방향 원격수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친구들 만나면서 스스로 부대끼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 산 교육이기 때문에 대면해서 수업하는 게 올해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에 대한 학습 효과로

짝지 없이 책상을 띄우거나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스탠드업>

개학 첫날 전체 학교의 40% 정도가

전교생이 모두 등교했고

나머지 60%는 3분의 2가 등교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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