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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여야 대진표가 3자 대결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재선거가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여 앞두고 열리는만큼
여야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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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전 남구청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서동욱 전 남구청장,
진보당 김진석 전 남구의원 3자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전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후보자 경선 여론조사에서 45.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김석겸 예비후보는 힘 있는 여당 단체장의
역할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석겸 / 더불어민주당 울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선거가 녹록지 않습니다. 울산도 그런(힘든) 상황이라고 보지만 저는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꽂겠습니다.
국민의힘 남구청장 공천자는
서동욱 전 남구청장입니다.
서동욱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김진규 전 남구청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만큼 집권여당 심판론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INT▶ 서동욱 / 국민의힘 울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의 행정과제로 두겠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지난해 연말
김진석 전 남구의원을 공천하며
일찌감치 선거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김진석 예비후보는 범시민사회의
진보 후보라는 점을 앞세워
서민과 노동자가 행복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김진석 / 진보당 울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시민단체 진보 정당 노동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반드시 남구의 희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4·7 재선거에서 선출된
남구청장의 임기 기간은 1년 2개월.
그러나 내년 있을 대선과
지방선거의 민심을 가늠하게 된다는 점에서
각 당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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