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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시작.. 1호 접종자는 요양병원 의사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2-26 20:20:00 조회수 155

◀ANC▶

울산에서도 오늘(2/26)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울산의 첫 번째 백신 접종자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였습니다.



오늘 접종을 받은 사람들 모두

아무런 이상 반응 없이 건강히 귀가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코로나19 백신을 주사기에 담은 뒤

접종자의 왼쪽 팔에 주사를 놓습니다.



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울산지역의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입니다.



울산의 1호 접종자는

남구 길메리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인

이동훈 부원장입니다.



◀INT▶ 이동훈/울산 1호 접종자 (길메리요양병원 부원장)

코로나 극복 희망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

같아서 상당히 뿌듯하기도 합니다.



접종 첫날인 오늘은 65세 미만인

요양병원 근무자 10명이 보건소에 찾아와

백신 주사를 맞았습니다.



의사의 예진을 거쳐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에 접종이 진행됐고,



백신 접종이 끝난 뒤에는 15분 동안

보건소에 머물며 건강 상태를 지켜봅니다.



오늘 접종을 받은 10명 모두

별다른 이상 반응 없이 건강히 귀가했습니다.



◀SYN▶ 현장음

아프고 붓고 이런 건는 정상적인 반응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괜찮고), 3일이 지난

후에도 계속 (증상이) 유지가 되면 그 때는

진료를 보시는 게 좋아요.



접종 대상자들은 이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게 됐다는 반응입니다.



◀INT▶ 김양희/울산 2호 접종자 (길메리요양병원 이사장)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맞아야 되고,

이 백신을 맞음으로 해서 하루빨리

면역 체계가 향상이 돼서,

빨리 이 코로나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울산에서는 오늘(2/26)부터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등

5천 512명이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INT▶ 박혜경/울산남구보건소장

접종을 해서 얻는 집단면역 효과가,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 얻어지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생각해 봤을 때, 접종을 하는 것이

훨씬, 10배 이상 이득이 있다고 보고요.



접종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진행되며,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처하기 위한 신속대응팀이

접종 기간 동안 운영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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