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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백신 도착.. 내일부터 접종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2-25 20:20:00 조회수 163

◀ANC▶

울산에도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해

내일(2/26)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어떤 순서로 접종이 진행되고

언제쯤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경찰과 군 차량의 호위 속에

코로나19 백신 수송차가

울산 남구보건소로 들어옵니다.



군 관계자가 수송차의 봉인을 뜯고

보냉 가방에 담긴 백신을 꺼냅니다.



냉장 보관상태가 유지됐는지

품질에 이상은 없는지 검수를 마친 뒤

백신은 냉장고에 보관됩니다.



(S/U)처음 도착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20병으로, 총 200명을 접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첫 접종은 이 중 한 병을 꺼내

10명에게 이뤄집니다.



남구 길메리요양병원의 의료진이

보건소로 찾아와 가장 먼저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INT▶ 박혜경/울산 남구보건소장

요양병원 내에서 접종이 빠지시는

(접종을 못 받은) 분들하고

요양시설에서 접종하실 분들,

그리고 우리 보건소의 (코로나19 담당)

직원들도 가능하면 맞을 수 있고,

그런 용도로 3월 중에 접종할 분량입니다.



울산지역의 1단계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65세 미만인

종사자와 입소자 등 5천 512명으로,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병원 안에서 자체 접종을 벌이거나

의료진이 시설을 방문합니다.



(CG)다음 달 8일부터는 지역 병원과

종합병원 종사자 1천 173명,

119구급대와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 1차 대응요원 1천 108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이후에는 화이자 백신이 공급되어,

감염병 전담병원인 울산대학교 병원

종사자 2천 500여 명과,

양지요양병원, 생활치료센터 종사자 등에게

접종이 이뤄집니다.



이후에는 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접종을 받습니다.



하반기에는 소방과 경찰 인력,

교육시설 종사자, 성인 만성질환자 등이

접종을 받은 뒤

마지막으로 만 18세 이상의 성인 전체로

접종 대상이 확대됩니다.(/CG)



백신 접종은 울산지역 6곳에 마련될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정부의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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