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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홍명보호..'매 경기 결승전'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2-24 20:20:00 조회수 113

◀ANC▶

지난 시즌 K리그와 FA컵 모두 전북현대에

우승을 내주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울산 현대가 다음달 1일

K리그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새롭게 사령탑이 된 홍명보 감독은

매 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하며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 속

프로축구 울산현대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막바지 훈련.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한번씩 힘찬 기합을

집어넣어 봅니다.



지난 시즌 리그와 FA컵에서 모두 전북현대에게

밀려 만년 2인자에 머물렀던 울산현대.



절치부심한 이번 시즌 홍명보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우승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홍명보 / 울산현대 감독

"(전북현대보다) 중요한 거는 매 경기 매 경기가 결승전이죠. 꼭 이제는 전북 한 경기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선수 보강이나 팀 전력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주니오의 공백은 큽니다.



울산현대는 분데스리가 출신 힌터제어를

영입해 주니오의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청용과 윤빛가람이 버티고 있는

미드필더진에 올 시즌 전북에서

이적한 신형민까지 가세해

선수 활용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특히 팀의 주축인 이청용은 올 시즌 주장으로

선수단의 소통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이청용 / 울산현대 미드필더

"개선돼야 된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소통 부분인데 아직까지는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들 간의 소통이 어느 때보다 잘되고 있고요."



지난시즌 코로나19 여파로 관중입장 홈 경기를

단 두번밖에 치르지 못했지만 이번 개막전에는

30%인 8천여명의 관중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2002년 월드컵 영웅인 홍명보 감독과 이영표

강원FC 사장이 맞붙어 더욱 흥미진진한

울산현대의 올시즌 첫경기.



울산현대의 이번 시즌 K리그 개막전은

오는 3월1일 울산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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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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