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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새 학기에는
등교 연기 없이 제 때 개학하고
최대한 등교 인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입시를 앞둔 고3은 매일 학교에 갑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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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3월 새학기에는
등교 인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면 등교가 가능한 전교생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 이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전체 437개 학교 가운데
41%인 180곳은 전면 등교가 가능합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새학기를 맞아 철저한 방역조치를 바탕으로
최대한 등교 인원을 늘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일상을 되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대상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합니다.
초등학교 3∼6학년은 2개 학년씩
중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학년 단위로 격주 등교합니다.
단 400명 이상이라도 학교장 판단에 따라
등교를 확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스탠드업>
기숙사를 운영하는 14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입소 전에
PCR검사를 실시해
사전에 감염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학교생활 정상화를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수업,
그리고 체험학습, 수학여행 등도
가급적 진행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방역을 걱정해 일부 학부모들이 요구한
등교 선택권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학기당 15일이었던 교외체험학습을
올해 학기당 17일로 늘린 만큼
이를 활용해줄 것을 권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은 123명, 교직원은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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