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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특구 선정..'농업' 특화

홍상순 기자 입력 2021-02-21 20:20:00 조회수 50

◀ANC▶

드론을 활용한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울주군이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선정돼

2년 동안 행정적 규제 없이

다양한 실증연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2020년 11월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드론 택시가 떴습니다.



50m 상공에서 7분간 1.8km를 비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드론 택배, 환경 감시, 스마트 팜 등

드론 산업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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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에

울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앞으로 2년 동안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험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드론 자유화구역은

유니스트를 포함해 울주군 3개 지역으로

157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울주군 내 체육공원 등 10곳이

드론 이착륙장으로 활용됩니다.



울주군은 오는 2025년까지 드론 산업 육성에 200억 원을 투자해

연구센터와 체험센터, 교육장, 야외경기장 등이 들어서는 드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각 읍면에 무인 드론 정류장을 만들어

울주군 관제 센터에서 5분 안에 관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춥니다.



◀INT▶김정임 울주군 시설자원과장

드론특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담조직과 드론산업 육성위원회를 준비중에 있고

드론 교육, 시스템 도입, 테마파트 조성을 통해

드론 활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드론 실증 연구는 농약 살포와 볍씨 직파 등

우선 농업에 특화합니다.



여기에 산불감시와 재해, 관광, 교육 등으로

점차 실증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하늘의 산업 혁명으로 불리는 드론 산업이

울산에 뿌리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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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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