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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울주군이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으로 선정돼
2년 동안 행정적 규제 없이
다양한 실증연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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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드론 택시가 떴습니다.
50m 상공에서 7분간 1.8km를 비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드론 택배, 환경 감시, 스마트 팜 등
드론 산업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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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에
울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앞으로 2년 동안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시험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드론 자유화구역은
유니스트를 포함해 울주군 3개 지역으로
157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울주군 내 체육공원 등 10곳이
드론 이착륙장으로 활용됩니다.
울주군은 오는 2025년까지 드론 산업 육성에 200억 원을 투자해
연구센터와 체험센터, 교육장, 야외경기장 등이 들어서는 드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각 읍면에 무인 드론 정류장을 만들어
울주군 관제 센터에서 5분 안에 관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춥니다.
◀INT▶김정임 울주군 시설자원과장
드론특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담조직과 드론산업 육성위원회를 준비중에 있고
드론 교육, 시스템 도입, 테마파트 조성을 통해
드론 활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드론 실증 연구는 농약 살포와 볍씨 직파 등
우선 농업에 특화합니다.
여기에 산불감시와 재해, 관광, 교육 등으로
점차 실증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하늘의 산업 혁명으로 불리는 드론 산업이
울산에 뿌리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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