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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에다
날씨도 포근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역이 철저하고 이용객이 적어
코로나19를 피해 여가를 즐기기 좋은 장소로
공공시설이 단연 손꼽히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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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일의 한옥도서관.
아담한 한옥이 멋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책 대출만 가능했는데,
최근 사회적 거리두리가 완화되면서
도서관에 머무르며 마음껏 책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책상 1개당 1명만 앉도록
출입 인원 제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INT▶ 김성동 / 북구 천곡동
저희 부부도 지금 4살 된 아이도 있고 해서 사람들이 없다 싶으면 거기에 좀 머무르고 사람이 많으면 좀 그냥 피하고...
울산 최초 한옥체험시설인 어련당.
중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곳입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하되면서 방 7개를 모두 개방했습니다.
다만, 각 방마다 투숙객이 4명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이용객이
급감했지만 이곳을 찾는 외지 관광객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텔 등 민간 숙박시설보다는
이같은 공공 숙박시설이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킬 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INT▶ 어련당 시설 관리인 /
(투숙객들의) 지인들께서 다른 데는 솔직히 방역이 잘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도 철저하게 다 (지킨다며 소개해 줍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몸과 마음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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