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한 귀화자 부부가 도로변에서
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진화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윤아 씨와 남편인
응우옌 푸옥 씨는 지난 9일 울주군 온산읍의
한 도로변에서 불꽃과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화재 신고를 한 뒤 양동이에
물을 담아 나르며 초기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울산온산소방서는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사고를 예방한 이 씨 부부에게
다음달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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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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