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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급식 종사자 5명이 이틀 새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학생과 교직원 등
630여 명이 또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한 대기업 직원에서 발생한 연쇄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감염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몰라서
집단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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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중구 남외초등학교.
길게 줄을 선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설 전날과 설 연휴 다음날 학교 급식을 먹었던
638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실무사 5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부산 장례식장 발
연쇄 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CG)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장례식장을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은 현대자동차 직원
953번 환자를 시작으로 연쇄 감염된 울산시민은
지금까지 모두 23명. OUT)
2월 들어 울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 감염
전체 사례 48명의 절반 수준입니다.
문제는 이들의 감염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학교 근무를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집단감염 우려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가족 중에도 접촉자들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이걸 우리가 빨리 경로를 하나하나 다 찾아서 검사하실 분은 검사하고 격리하실 분은 격리 시키고."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를 폐쇄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설 연휴 경북 가족집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일가족 6명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여부 조사는 퇴원 이후
진행할 방침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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