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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금양산업개발 이윤철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이 당선자는 치열한 경선 속에 치러진 만큼
상공인들이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아름다운 상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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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가 근소한 표차로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투표 결과 이 당선자는 50표를 얻었고
박도문 후보 46표, 최해상 후보 15표,
무효 1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당선자는 울산 상의 설립 이래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당선된 만큼
화합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당선자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다보니까 무엇보다도
분열과 갈등을 빨리 수습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당선자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등
신성장산업의 진입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매칭 펀드를 확대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 상의의 체질을 과감하게 개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다음달부터 3년 동안입니다.
금양산업개발은 1993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천318억 원으로
울산에서 전기공사 수주 1위 업체입니다.
한편, 상근부회장에는 12년 동안 일해온
현 차의환 상근부회장이 또 연임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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