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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회장 이윤철 당선..“화합하는 상의”

홍상순 기자 입력 2021-02-17 20:20:00 조회수 84

◀ANC▶

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금양산업개발 이윤철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이 당선자는 치열한 경선 속에 치러진 만큼

상공인들이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아름다운 상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가 근소한 표차로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투표 결과 이 당선자는 50표를 얻었고

박도문 후보 46표, 최해상 후보 15표,

무효 1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당선자는 울산 상의 설립 이래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당선된 만큼

화합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당선자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다보니까 무엇보다도

분열과 갈등을 빨리 수습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당선자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등

신성장산업의 진입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매칭 펀드를 확대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 상의의 체질을 과감하게 개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다음달부터 3년 동안입니다.



금양산업개발은 1993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천318억 원으로

울산에서 전기공사 수주 1위 업체입니다.



한편, 상근부회장에는 12년 동안 일해온

현 차의환 상근부회장이 또 연임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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