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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을 위한
국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여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린벨트 해제 작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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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이 이전할
울주군 청량면 율리 일대.
부지는 21만 7천 제곱미터로
축구장 30개 크기입니다.
CG> 도매시장 주출입구는
국도 7호선을 따라 배치됩니다.
건물은 수산동과 채소동, 통합물류동과 과일동, 소매동인 직판동 등으로 구성됩니다.
총사업비는 1천928억 원으로,
이 중 271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습니다.
◀INT▶ 김철준 /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이전하는 부지는 고속도로와 전국 물량을 (운송하는) 도로망이 확충돼서 우수 농산물이 접근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LH가 추진하는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됩니다.
LH가 공공주택과 행정복합, 농축수산물 유통 등을 위한 부지 조성을 마치면,
울산시가 이중 필요한 부지를 조성원가로
사들여 도매시장을 건립하는 방식입니다.
(S/U) 새로운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이 곳에 들어서면 기존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비교해 부지는 5배, 건물은 2배 규모로
커집니다.
LH는 올해 안으로 국토교통부에
사업부지 그린벨트 해제 요청을 하고
내년 초에 해제 승인을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그린벨트가 풀리면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도매시장 착공,
2026년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정부의 시설 현대화 국비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영남권을 아우르는 거점형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도매시장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남구 삼산동의 기존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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