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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항일운동의 산실 보성학교 전시관 개관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2-16 20:20:00 조회수 160

울산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집약한
보성학교 전시관이 오늘(2/16)부터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1층으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보성학교를
중심으로 한 항일 운동 관련 자료와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보성학교는 동구 일산동 출신인 성세빈 선생이
1920년 민족 계몽과 항일운동을 위해
세운 학교로 일제 탄압 속에서도 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울산 항일운동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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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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