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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라 문무대왕 역사관 짓는다‥해양 교육의 장

입력 2021-02-15 07:20:00 조회수 114

◀ANC▶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신라 문무대왕을 기리는
해양역사관이 오는 5월 착공됩니다.

경주시가 추진하는 문무대왕릉
성역화의 핵심 사업인데,
2023년에 완공하면
동경주지역의 관광 자원이자
우리나라 해양교육의 중심 교육장으로
활용됩니다.

포항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문무대왕 수중릉과 이견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대본초등학교.

동해바다의 기상이 뿜어져 나오는 이곳에
경주시는 사업비 121억원을 들여
2층 규모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짓습니다.

역사관에는 청소년 아카데미,
해양마린스쿨 체험장,
신라 해양 실크로드관 등이 갖춰집니다.

세계 유일의 해중릉인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 일대의 해양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호국 교육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INT▶장상택 /경주시 미래사업추진단장
"청소년들에게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을 가르치고 또 앞으로 새로운
해양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그런 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침 문무대왕릉 소재지인 경주시 양북면이
'문무대왕면'으로 행정명칭 변경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성역화 사업은
경주시가 2년 전 처음 개최한
시민원탁회의 의제로 선정돼,
170명이 모인 토론에서
역사체험관 및 홍보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추진하게 됐습니다.

◀INT▶이은진 /시민원탁회의 참석자
"학교 수업에 한국사 시간에 배우기는 하지만
따로 문무대왕릉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지는
않고"

◀INT▶한중권 /시민원탁회의 참석자
"작은 셔틀버스를 한 대 신설해서 감은사하고 이견대까지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된
내륙관광에 비해 소외됐던 동경주 지역,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이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경주시는 남쪽인 양남면 주상절리와
북쪽인 감포읍 송대말등대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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