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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책 1순위 '코로나19 예방'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2-10 20:20:00 조회수 131

◀ANC▶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대책이 마련됩니다.



고속도로 통행은 유료로 전환되고

기차는 일부 좌석 예매가 제한됩니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는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이번 설 연휴 대책의 1순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입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움직여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동량 자체를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명절 연휴기간 중 3일 동안 통행료를

받지 않았던 고속도로는 이번에는

통행료를 모두 징수해 이동 자제를 유도합니다.



휴게소에서는 좌석을 이용할 수 없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몸이 아플 경우에는

119나 울산시 콜센터인 120으로 전화해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지 말고

전화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검사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구군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는

나흘 동안 번갈아 가며 문을 열기 때문에

사전에 운영하는 곳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KTX 울산역에서 운영중인 선별검사소는

휴무 없이 매일 문을 엽니다.



지역 대기업들이 최대 6일까지 휴무에 들어가

시내 이동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석유화학업계는 공정을 멈출 수 없어

연휴 기간에도 정상 조업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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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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