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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전시회 줄줄이 연기..컨벤션 반쪽 개관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2-09 20:20:00 조회수 165

◀ANC▶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1년이나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에

큰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개관을 기념해 준비해온

대표 전시회들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울산을 대외적으로 알릴

이렇다할 대표 행사 없이

전시컨벤션센터를 개관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지난 2018년부터 경남 창원에서 개최됐는데

올해는 울산시가 이 행사를 유치했습니다



수소 도시, 울산의 명성에 걸맞는데다,



국내외 수소기업들이 모여서

기술과 제품을 소해하고 기업간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은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SYN▶ 수소 산업계 관계자 /

기업들이 자기 홍보의 장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변 업체들하고도 회의 자리를 가질 수 있고 사업 확장을 위한 장이 될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울산전시컨벤션 개관을 기념한

제1호 전시회로 야심차게 준비해왔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결국 9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기된 행사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울산시는 산업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제1회 울산안전산업위크를 준비해왔습니다.



전국 산업안전 책임자를 울산으로 끌어모아

동남권 최대 안전산업 전시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이 행사도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반면, 울산지역에 한정돼 소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들은 계획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 반려동물 박람회와 스포츠레저산업주간 등4월에 개최됩니다.



현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임대가 확정된

전시회·회의는 모두 39건으로,

일부 행사가 연기되거나 참여 인원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재 전국에는 12개의 전시컨벤션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S/U▶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시가 당초 기대했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업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힘들어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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