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영남알프스 9봉 도전..10년 등정하면 금메달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2-06 20:20:00 조회수 49

◀ANC▶

스위스의 알프스를 닮았다해서 이름 붙여진

영남알프스에는 천 미터가 넘는 봉우리가

9개 있는데 등산객들 사이에 이곳을 완주하는 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2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완등했는데

관할 지자체에서 아예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서

완주자에게 은메달을, 10년을 오르면 금메달을 주기로 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이른 아침부터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



양 손에 등산 스틱을 꼭 쥐고

한걸음 한걸음 산을 오릅니다.



잠시 숨을 돌렸다 다시 힘내

험한 돌길을 통과하면

정상을 알리는 표지석이 나타납니다.



◀INT▶강문자/부산 사상구

"확 트여있고 이런 산맥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주위에 이렇게 좋은 산이 어우러져 있으니까 보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너도 나도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



◀INT▶등산객/부산 사상구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까지 오늘 마지막 코스를 찍고 하산할 계획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영남알프스를 찾은

등산객들의 올해 목표는 은으로 만든

'가지산 메달'입니다.



(SU) 올해부터 9개 산 정상에 올라 인증하면

기념 주화를 증정합니다.



영남알프스 9봉을 10년 등정하면 금메달을

지급합니다.



등산객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면서

등산객들 사이에 도전 붐이 일고 있습니다.



◀INT▶김옥자/울산 중구

"작년에도 9봉을 다 찍고 나니까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그래서 2021년에도 다시 도전하게 됐습니다."



인증서와 메달을 지급했던

지난해에만 영남알프스 9봉을 등정한

등산객들만 2만 1천여 명.



◀INT▶김규열/울주군청 관광과

"(기존에는) 2년이면 이제 사업이 끝나니까, 더 이상 찾아오지 않으시니까 어떻게 하면 일반적인 사람들, 평범한 분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투명CG) 하지만 봄철 등산로 통제 기간에

인증할 경우에는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