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2019년과 2020년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오늘(2/5) 실시된 투표 결과
현대중공업 노조원의 58% 이상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임단협 교섭을
다시 벌여야 하게 돼, 설 연휴 전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오늘(2/5) 함께 찬반투표를 벌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 노조는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지만
단일노조 정책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임단협을 마칠 때까지 타결이 연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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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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