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진보진영, 남구청장 재선거 단일화 급물살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2-03 20:20:00 조회수 1

◀ANC▶

남구청장 재선거를 앞두고 진보정당들이

후보 단일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에 맞서

3파전 구도를 만들겠다는 구상인데요.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는 일단 거부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진석 예비후보.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구성한

'남구청장 재선거 시민공동행동'의

후보 공모에 등록했습니다.



시민공동행동은 다음 달 단일 후보를 선정해

공개적으로 지지할 예정인데

사실상 진보정당들의 후보 단일화 작업으로

해석됩니다.



◀INT▶ 김진석/진보당 예비후보

남구청장 재선거 승리는 울산 전체

진보진영이 단결하여 향후 진보 울산을

만들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도

반드시 거쳐야 할 산입니다.



정의당도 단일화에 동참했습니다.



남구청장 재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선언했고 시민공동행동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사실상 진보당 김진석 예비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단일후보가 결정될 경우

남구청장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진영 후보의 3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다만 이같은 3파전 구도가 벌어질 때마다

진보와 중도 표심이 분산되면서

보수정당 후보가 승리하는 결과가

반복돼 왔던 점이 변수입니다.



이러다보니 더불어민주당 측 후보 일부가

진보진영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는데,



진보정당들은 더불어민주당은

남구청장 재선거의 책임부터 지라며

후보 단일화가 아닌 선거 불출마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김진영/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부정과 비리로 재선거를

하게 되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있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출마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데다, 진보진영 내에서도

선거 승리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단일화 가능성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