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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지인 사업장 물품구매에 부실회계 비판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2-02 20:20:00 조회수 179

북구의회 정치락 의원이 오늘(2/2)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회가 자치단체 행사
물품을 구청장 지인 사업장에서 구매하는
과정에서 회계처리가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2019년 구민생활체육대회에
체육회 사무국장의 배우자 사업장에서
2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관련 증빙자료 없이
계좌이체로 구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청은 당시 세금계산서 등
계좌이체에 필요한 일부 증빙서류가 누락돼
지난해 12월 감사에서 주의 통보를 받았고,
체육회에 보완조치와 재발방지를 위해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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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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