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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가구당 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으니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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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줄을 섰습니다.
◀SYN▶몇 년도 생이세요?
가구당 10만원씩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
투명CG)
오는 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는데,
이를 '주민번호' 끝자리로 착각해
헛걸음을 하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SYN▶끝자리 아닙니까?/연도의 끝자리요.
◀INT▶변영자/중구 학산동
"10만 원짜리 준다고 해서 오니까 날짜가 내일이라고 내일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 올 거예요."
680여 가구가 거주하는 중구의 한 아파트.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사람들로
통로가 북적입니다.
(SU) 대단위 아파트 100여 곳에는 이렇게
현장 접수처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전에 안내방송을 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였습니다.
◀INT▶손수민/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총 9개동이 있는데 3개동씩 3시간 정도씩 간격을 두고 주민분들이 오고 계세요. 큰 무리 없이, 몰리는 시간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명CG)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전통시장, 주유소, 음식점 등에서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 명절이 다가오기 전까지 지원금 지급을
최대한 끝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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