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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만든 '울산 주제가'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1-31 20:20:00 조회수 72

◀ANC▶

김상희씨가 부른 울산 큰애기,

윤수일씨가 부른 환상의 섬,

태진아씨가 부른 태화강 연가.



이들 모두 울산을 배경으로 한 노래들인데요.



이처럼 울산지역 청년 뮤지션들이

울산의 명소를 소개하는 노래들을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EFF 노래소리->



탁 트인 바다가 아름다운 간절곶에

음악가 여섯 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버스킹 연주에 지나가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입니다.



울산 지역 인디밴드와 남성 듀오 두 팀이

협업한 컴필레이션 앨범의 뮤직비디오입니다.



◀INT▶ 유승훈 / 남성듀오 'JU' 기타

스페셜 데이는 간절곶을 배경으로 노잼도시 울산을 조금 더 재미있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곡입니다.



EFF 흘러 - 노래 가사 00:36>

언제나 우리 곁에 흘러 편안한 마음 내 안식이 되어줘.



'여행스케치 in 울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두 뮤지션이 울산 명소에서

얻은 영감으로 쓴 노래들이 실렸습니다.



◀INT▶ 김민경 / 밴드 '룬디마틴' 보컬

"우리가 있는 곳이 울산이고, 울산의 뮤지션들이 울산을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로 느껴보자 해서 명소들을 찾아다녔어요."



EFF 노래 가사 00:45>

What is love (돈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거)

baby, You already know. and 방어진 블루스 My love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함경도 출신

피난민 박용익 작곡가가 지은 '방어진 블루스'.



피난생활의 애환과

이루지 못한 사랑을 노래한 이 곡은

지역 고등학생이 쓴 랩으로 재탄생했습니다.



◀INT▶ 강준구 / 대송고 3학년

저희 지역 일이다 보니까 역사적인 것을 배워가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를 더 잘 알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태어나고 자란 고향 울산을 알리려는

청년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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