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예배·미사 1달 만에 재개..20%만 참석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1-24 20:20:00 조회수 105

◀ANC▶

지난 18일부터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되면서

주일 예배와 미사가 1달 만에 열렸습니다.



전체 좌석의 20%만 참석할 수 있고,

개인별 2m 이상 띄워야 하는데요.



모처럼 종교시설을 방문한 신자들은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대면미사가 금지됐던 성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마스크는 필수, 가족끼리라도

한명씩 한명씩 거리를 두고 차례로 입장합니다.



(S/U) 미사에 참석하는 모든 신자들은 성당에 들어오기 전에 안면인식과 발열체크를 해야 합니다.



모처럼만에 나온 성당 나들이에

기대에 부푼 신자들.



◀INT▶ 한운 / 울산복산성당 신자

"차이점이 엄연히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미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성전에서 미사를 드린다는 것은 감회가 새롭고 더 영광스럽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는 미사 방식도 바꿔놨습니다.



전체 좌석의 20% 이하로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신자들은 2m 간격으로 붙어 있는 스티커에 맞춰

띄워 앉도록 했습니다.



다함께 올렸던 기도는 해설자 1명이 하고

함께 불렀던 성가도 성가대원 1명만 부릅니다.



한 달 만에 열린 주일 미사의 강론 첫 마디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SYN▶ 전동기 유스티노 / 울산복산성당 주임신부

"그래도 금년에는 백신이 상용화되리라고 생각하면서 그 희망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산지역의 종교시설은 약 1천100여 곳.



울산시는 전국적으로 종교시설 관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정규 종교활동을 제외한

각종 대면모임과 행사, 숙박, 식사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MBC 이용주./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