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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전국 곳곳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현재 10곳의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들 발전소의 핵심 기술과 부품이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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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넥쏘 기술 기반으로 만든
수소연료전지 실증 설비.
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하는
'미니 발전소' 입니다.
컨터이너 모듈 안에는 넥쏘 수소연료전지 스택 수십 개가 연결돼 있습니다.
다양한 성능 테스트를 거쳐 내년 10월부터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넥쏘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99% 국산 기술과 부품이여서 이걸로 발전소를 만들면 사실상 국산화에 성공하는겁니다.
수소연료전지 국산화가 급한 이유는,
포스코에너지와 두산 등 국내 기업이
발전소 건립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술과 부품 의존도가 50%나 되기 때문입니다.
국산화에 성공하면 해외로 빠져나가는 로열티가 줄며 발전소 건립 비용이 낮아집니다.
또한 이 기술이 대용량 발전용으로 확장되면
상업용 건물이나 대형 선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세계 최고의 수소차인 넥쏘의 수소연료전지 모듈을 이용해서 발전사업으로 이렇게 발전해가는 진출해가는...
전 세계 수소 경제 관련 특허 출원 중
한국의 비중은 8%에 불과해
한국형 수소 기술 개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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