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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차례 지인 속여 2660만 원 가로챈 20대 여성 실형

옥민석 기자 입력 2021-01-20 20:20:00 조회수 28

울산지법 김정석 판사는 수술비와 교통비 등의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뜯어내
사기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수술비가 부족하다"고 속여
20만 원을 송금받은 등 지난해 1월까지
지인인 B씨로부터 수술비와 교통비 등의 명목으로
37차례에 걸쳐 모두 2천 66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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