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취업자들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39.3시간으로 집계돼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시간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울산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주당 평균 근무시간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전년 대비 1만9천명 증가한 11만7천명,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4만명 줄어든
42만 4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자의 연도별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40시간 미만으로 줄어든 것은
1998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주 52시간제 도입과 초단시간 취업자 수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