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지역 축제 올해도 개최 여부 불투명

이용주 기자 입력 2021-01-17 20:20:00 조회수 7

◀ANC▶

코로나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올해 상반기 예정된 지역 축제들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부 축제는 2년 연속 못 열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전 세계 256종의 장미 300만 송이가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는 울산 장미축제.



축제기간에만 평균 19만 명이 방문하는

울산의 대표 축제이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축제 예산을 잡아 놨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특성상

개최여부를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올해에는 코로나가 종식이 된다고 보고 12월부터 장미축제 개최를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3월 말 작천정벚꽃축제를 시작으로

궁거랑벚꽃한마당, 태화강봄꽃축제 등

지자체들마다 연례행사로 준비해 왔던

다양한 봄꽃 축제.



S/U)이들 행사들 역시 올해 예산은 잡아 놨지만

공식적인 일정 발표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열지 말지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역 대표 축제들의 경우

북구 쇠부리축제는 10월 중순으로 밀렸고

울주군 옹기축제, 남구 고래축제,

중구 마두희축제는 열긴 열되

개최 시기는 빈칸으로 남겨놨습니다.



◀SYN▶ 축제 관계자

"개최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고 대신에 축제를 하기 위한 절차는 진행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코로나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기대했던

지자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