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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전파 계속.. 2단계 거리두기 2주 연장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1-16 20:20:00 조회수 169

◀ANC▶

울산에서는 오늘(1/16) 코로나19 환자가

17명 늘어나는 등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이번 달 말까지 2주 동안 연장 시행됩니다.



환자 증가 폭은 줄어들었지만

대규모 전파 위험은 아직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에서는 기존 확진자들로 인한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16) 확진된 3명은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과

지역 교회 집단 감염으로 인한

연쇄 감염 사례로 확인됐고,



동구 모 어린이집에서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검사한 결과 직원 2명이 추가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어린이집이 14일 동안 폐쇄 조치됐습니다.



내일(1/17)로 끝날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됐습니다.



방역 조치를 완화했다가 코로나19가

다시 퍼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확진자 발생 추세가 안정화될 때까지는

현 단계를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계속됩니다.



그동안 타 업종간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수칙이 완화돼,



포장 주문만 가능했던 카페는

앞으로 오후 9시까지는 매장 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식당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적용됐던

오후 9시 이후 영업 금지나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INT▶ 권덕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21시 이후는 식사 후 2차적인 활동이

커지는 시간대로, 이를 연장할 경우

사회적인 위험 인식이 약화되고

만남과 이동량이 증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종교시설에서는 좌석 수의 20% 이하로

대면 행사는 가능해졌지만

소모임과 식사는 계속 금지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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