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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닻 올렸다..생존 전략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1-14 20:20:00 조회수 86

◀ANC▶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전국 경제자유구역 9곳 가운데

수소산업으로 특화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생존 전략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울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중 하나인

수소산업거점지구입니다.



수소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이른바 앵커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다른 지구인 일렉드로겐오토밸리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관련 부품·협력사

유치에 나섭니다.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에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활용해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회의 등을 유치하고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집중합니다.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주요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수소를 꼽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점은 청신호입니다.



효성과 독일 린데그룹이 손 잡고

3천억 원 규모의 액화수소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것이 좋은 사례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산업과 수소산업을 최첨단 고도화하며 전 세계 투자가들이 울산을 찾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투자자 발길이 울산에 몰릴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광둥성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SK는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 지분을

1조6천억 원을 주고 사들였습니다.



한화는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인 강원도에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기업 투자처와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INT▶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친환경, 또 첨단 기술인 수소 기술을 울산의 주력 산업과 연계해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것은 울산의 미래에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최초 지정된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운영되는 경제자유구역은 9곳.



사업 부진으로 축소되거나

아예 지정 해제된 사례도 있습니다.



◀S/U▶ 울산에 꼭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보여줄 수 있느냐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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