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7일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울산상공회의소가 내일(1/15) 긴급총회를 열어
특별의원 숫자를 줄이기로 하자
내홍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상의 회장에 입후보할 예정인
대원그룹 박도문 회장측은
오늘(1/14)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일 임시총회를 갖고
특별의원을 8명에서 20명으로 늘렸는데
한달 만에 다시 12명으로 줄이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차기 회장 선거에
공정성을 유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상의측은
특별의원이 전체 유권자의 16.6%를 차지하면서
선거에 절대적인 영향으로 미칠 수 있어
부득이 하게 특별의원 수를
다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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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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