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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중심은 '지역 균형'..판 키운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21-01-11 20:20:00 조회수 88

◀ANC▶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한국판 뉴딜'의 중점을 '지역 균형 뉴딜'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의 성패를 지역 균형 뉴딜에

걸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울산시는 다른 지자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뉴딜의 규모를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외국 자본과 풍력발전업체들이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기술 국산화가 시급합니다.



울산시는 경남과 부산에 공동 사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CG> 울산은 해상 풍력발전시설 부유체,

경남은 발전용 터빈, 부산은 기자재 생산 등

기술 개발을 나눠서 추진하자는 겁니다.



원전해체사업도 판을 키우겠다는 생각입니다.



CG>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 유치한

울산과 부산 뿐만 아니라,

한수원 본사를 둔 경북과 원전 해체 기술 개발업체가 있는 경남과 함께 하자는 겁니다.



정부 입장에서도 한국판 뉴딜의 빠른 성과를

위해서 지역 균형 뉴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한국판 뉴딜의 중점을 지역 균형 뉴딜에 두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울산의 규제자유특구 4관왕 달성에도

파란 불이 커졌습니다.



수소그린 모빌리티와 게놈 서비스산업,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특구에 이어,

도심항공교통 '플라잉카'로 도전장을

내밀 예정입니다.



◀INT▶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을 활용한 재정 지원과 함께 규제자유특구를 새롭게 지정하여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S/U▶ 울산시가 자신의 미래 먹거리를

내놓고 다른 지자체들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성공 확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통할지가

관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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