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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2020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이번에는 FIFA 클럽 월드컵 무대로 향합니다.
세계 최강 클럽을 목표로
울산현대의 첫 공식 대회를 준비하는
홍명보 신임 감독을
이용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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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이끈 대표팀 감독.
울산현대 제 11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홍명보 감독이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올 시즌 구상을 밝혔습니다.
K리그에서는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라는 뜻의
올포원, 원포올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올해 목표는 K리그 우승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홍명보 / 울산현대 감독
"울산 팬들의 기대감과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선수들을 믿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홍명보 신임 감독 체제에 들어간
울산 현대가 당면한 과제는 다음달 1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입니다.
울산현대는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올라 출전 자격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남미, 아프리카
등 전세계의 7개 팀이 참가합니다.
ACL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수들을 먼저 소집해
새해 첫 훈련을 시작한 울산은 오는 29일
FIFA 전세기를 타고 카타르로 향합니다.
◀INT▶ 홍명보 / 울산현대 감독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해서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그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K리그 팀 가운데
새해 새 시즌을 가장 먼저 여는 울산현대.
(S/U) 홍명보 신임 사령탑의 지휘 아래
아시아 정상을 넘어 세계 최고 클럽팀을 향한
울산현대의 도전이 지금 막 시작됐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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