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4명 발생해 방역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오늘(1/7)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어제(1/6) 확진된
757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모두 같은 교회의
교인입니다.
울산시는 이 교회가 대면예배를 벌였는지
조사하고, 추가적인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우려돼 신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어제(1/6) 확진자로 발표된 1명이
지난달 27일 정오를 전후해 결혼 식장과
뷔페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하루 동안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어나
총 766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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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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