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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달라지는 울산을 소개하는 연속기획.
오늘은 울산에 속속 들어서는
문화예술 인프라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와
오는 12월 문을 여는 울산시립미술관에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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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부지 4만3천제곱미터에
들어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8천제곱미터 대규모 전시장과
1천2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컨벤션 홀,
12개의 회의실을 갖췄습니다.
오는 4월 문을 열 예정인데
건축공정은 이달 말이면 끝납니다.
울산시는 시험 가동까지 마무리되면
개관에 맞춰 열리는 첫 행사인 수소에너지
전시회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정연용 / 울산시청 관광진흥과장
"우리 전시·회의산업에 잘 연계해서 지역에 특화된 마이스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운영을 해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개장을 목표로
세차례에 걸쳐 소장품 선정작업에 들어갑니다.
제 1종 미술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작품 100점 이상을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CG) 소장품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안 위원회와
미술관 자체 기획팀에서 작품을 제안하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OUT)
(S/U) 울산시립미술관은 이와 함께
울산지역의 근현대 미술사를 시대와 양식별로
정립하는 기초 자료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울산 미술계에 몸 담았던
작가군과 관련단체, 작품의 흐름을 정리하면서
지역 작품을 발굴·수집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서진석 /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장
"그런 스토리텔링, 서사 이후에 그다음을 제시하면서 울산의 예술이 단지 울산지역에만 갇혀있는 게 아니라 세계에 뻗어나갈 수 있는. "
지역 숙원 사업인 전시컨벤션센터와
울산시립미술관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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