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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교회 집단감염 138명.. 확산세는 주춤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1-05 20:20:00 조회수 2

◀ANC▶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과

지역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어느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에 내려진 비대면 예배와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앞으로

얼마나 잘 지켜지는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기독교 선교단체 '인터콥'과

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는

열흘째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하루에 수십 명씩

확진자가 쏟아지던 데 비해서는

추가 확진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인터콥의 선교행사에 참석했던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마다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기 때문에

감염된 사람들은 거의 다 걸러졌을 거라는 게

울산시의 판단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터콥과 지역 교회의 집단감염은

남구 양지요양병원 이후

가장 큰 위협이었는데,



(CG)최초로 집단감염이 확인된

인터콥 울산지부의 어린이 기독교 캠프 외에도,



울산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교회 17곳과 문화센터 1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바람에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높다고

우려됐습니다.(/CG)



이제는 지역 교회에서 추가적인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을 강화하는 게 과제입니다.



인터콥 울산지부 사무실과

중구 제2울산교회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에

방문한 울산 시민은 조사 결과

72명까지 늘어났는데,

이 중 71명에 대한 검사가 끝났습니다.



(CG)오는 17일까지로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교회의 정규 예배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교회가 주관하는 모임과

식사도 전부 금지됩니다.



울산시는 교회 신자들 간의

비공식적 사적 모임도 자제해야 한다며,

특히 5인 이상의 모임은 어떤 사유로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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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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