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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이음 내년 말 태화강역 운행..청량리까지 '3시간'

최지호 기자 입력 2021-01-05 20:20:00 조회수 29

◀ANC▶

중부내륙을 관통하는 신형 KTX가 첫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내년 말이면 울산 도심에서도

신형 KTX를 타고 서울을 오갈 수 있게 됩니다.



태화강역이나 송정역을 출발해

환승없이 3시간이면 청량리역에 도착할 수 있어

KTX울산역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KTX 이음으로 이름붙여진 신형 KTX는

저탄소-친환경 열차로,

서울 청량리에서 경북 안동까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최고 속도 시속 260km인 이 신형 KTX가

내년 12월이면 울산 태화강역을

통과합니다.



현재 공사중인 안동에서 영천 구간의

복선화 사업이 내년 12월 끝나면

태화강역에서 신형 KTX를 타고

서울로 갈 수 있게 됩니다.



CG> 신형 KTX는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울산 태화강역과 송정역을 거쳐

서울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데

3시간 6분이 걸립니다.



(S/U)

태화강역에서 청량리까지 무궁화호로

5시간 30분이 걸리는데, KTX 이음을 타면

3시간 안에 서울 중심부에 도착합니다.



시간 단축은 물론 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나

충청도와 강원도,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됩니다.



KTX 울산역은 그동안 도심과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습니다.



◀INT▶ 이재용 / 남구 삼산동

'언양까지 가서 KTX를 타서 불편했었는데 여기 태화강역에도 KTX가 생기니까 바로 타고 갈 수 있어서 편해질 것 같아요.'



경부선 고속철도에 이어

동해남부선과 중앙선이 완전 개통되는 내년 말,

울산권 광역 교통지도가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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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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