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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 생활 '유아 안전 지켜요'

입력 2021-01-05 07:20:00 조회수 189

◀ANC▶
새해에도 '안전'은 우리 사회 가장 중요한
화두죠.

어린이 특히 유아들은 일상 생활에서
안전사고에 더 취약한데요.

안전사고 예방법을 유아들이 직접 체험하며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된 유아전용
안전체험시설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겨울 눈이 많이 오는 날, 유아들이 안전하게 걷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장난을 치거나 무심코 빙판길 위에서 뛰며
부상을 입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겁니다.

◀SYN▶
"미끄러져 조심해!"

매일 탑승하게 되는 통학 차량에서
사고를 당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고,

◀SYN▶
안전 체험 교사
"우리 유치원에는요, 다행히 안전벨이라는게
있어요. 뭐가 있다고요? (안전벨~)"

감염병 사태 속에 올바른 손 소독제 사용법도
자세히 가르칩니다.

◀SYN▶
안전 체험 교사
"양손 모두 문질러요. 손바닥을 한번 문지르고요. 처음보다 세균이 많이 없어졌지요?"

아산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

유아들의 눈 높이에 맞게 지진이나 화재 발생 시 대피법이나 소화기 사용법부터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 자전거를 탈 때
유의 사항, 안전한 식료품을 사는 방법까지
다양한 안전사고 대책을 알기 쉽게 가르쳐
줍니다.

◀INT▶
김보민 / 어린이집 원생
"안전하게 먹는 거 배워서 좋았어요."

◀INT▶
박은경 / 어린이집 교사
"통학버스 뿐만 아니라 교실, 그리고 집, 동네에 다양한 안전 체험 코스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아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 상황을
48가지 종류로 분류해 체험할 수 있도록
통학길과 집, 동네, 교실 등 4개
안전체험관으로 구성됐습니다.

◀INT▶
김지철 / 충남도교육감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스스로 안전사고 일어날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겁니다."

충남교육청은 내년 서천군에 남부체험교육원을 조성하는 등 유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충남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형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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