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3.89로
전년 대비 0.3%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 가격이 7.1%,
호텔숙박료가 6.1% 각각 내린 반면,
서민 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지수는 오히려
11.2%나 뛰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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