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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명소 모두 폐쇄.. '절대로 오지 마세요'

정인곤 기자 입력 2020-12-29 20:20:00 조회수 37

◀ANC▶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이 새해 첫날

폐쇄된다는 소식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간절곶뿐만 아니라 울산지역의 모든

해맞이 명소가 전면 폐쇄됐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해맞이 명소 간절곶 공원에 출입을 막기 위한 빨간 줄이

설치됐습니다.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간절곶으로 오는 길목과 공원 전체가

폐쇄되기 때문입니다.



간절곶뿐만아니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울산의 해맞이 명소 전체가

전면 봉쇄했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동구 대왕암공원도 마찬가집니다.



해맞이 명소로 꼽히는 대왕암공원도 새해 첫날 오전 8시까지 공원 전체에 대한 출입을 금지합니다.



대왕암 캠핑장도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INT▶ 이희수 / 중구 우정동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코로나 확진자도 많아지고 사태가 좀 심각해지고 또 변이 바이러스도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이러니까 그래도 좀 안전하게 집에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강동 산하해변도 지난 24일부터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은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해변을 거닐기도 하는 모습.



북구는 1월1일 새해 첫날은 강동과 당사 등

해변가와 무룡산 등 일출 명소의 출입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INT▶ 안성범 / 북구청 안전정보과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시부터 8시까지 일시적으로 폐쇄할 예정이고 북부경찰서에서 그날 편성되는 대로 지원이 나오기 때문에 따르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라든지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부산은 해운대와 광안리 등 7개 해수욕장을

폐쇄하고, 경주도 양남과 양북 해변 일대를

봉쇄할 예정입니다.



코로나와 함께 맞는 초유의 새해 첫날.



해맞이 명소가 올해는 관광객을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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