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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물류단지 아웃렛 조성 '재검토'

최지호 기자 입력 2020-12-28 20:20:00 조회수 91

울주군 삼남물류단지에 아웃렛을 조성하는
사업이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사업주체인 메가마트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 환경이 온라인으로 급변하면서
사업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물류단지 개발기간을 내년 말까지로 연장해
최근 울산시로부터 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삼남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울주군 교동리 일대
13만㎡ 부지에 1천600억 원을 들여 영남권 최대 물류 중심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기초공사까지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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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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