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중·장년층 인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삶의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울산지역 40세에서 64세까지의 중장년 인구는 47만3천 명으로, 전체의 42.4%를 차지해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들의 평균 소득은 4천94만 원으로
한해 전보다 0.64% 줄어든 반면
평균 대출액은 5천141만 원으로 같은 기간
2.8% 증가했습니다.
또 중·장년층 가운데 무주택자는 29.4%인
8만9천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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